남도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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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따라 바람따라 걸었던 남도여행~
아침일찍 서둘려서 열차타고 광주송정리역도착 버스로 이동
한상 가득히 먹었던 영광법성포 굴비정식
식곤증에그냥 아무생각없이 걸었던 백수해안도로 ~
너무나 시원하고 탁 트인 바닷가
시간이 지나도 많은 여운이 남아요
친절한 배려 늦게나마 감사 드립니다
사장님 사업번창 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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